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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12일부터 수도권 어린이집 휴원…긴급보육도 최소 규모로
작성자 인천센터 조회 180
등록일 2021-07-14 수정일

 

가정돌봄 가능하면 등원 제한…보육 교사는 최소한만 출근

어린이집 · 유치원 휴원 (PG)
어린이집 · 유치원 휴원 (PG)

[정연주 제작] 일러스트

(서울=연합뉴스) 박규리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거센 수도권의 '사회적 거리두기'가 오는 12일부터 4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서울·경기·인천의 어린이집은 휴원하고, 긴급보육 서비스도 최소 규모로 운영된다.

보건복지부는 9일 "수도권에 강화된 방역 조치가 적용되는 12일부터 어린이집 휴원 조치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새 거리두기 3단계까지는 어린이집의 운영이 가능하지만, 4단계로 격상되면 의무적으로 휴원해야 한다.

긴급보육도 꼭 필요한 일자, 시간 등에만 운영할 수 있다. 가정 내 돌봄이 가능한 경우에는 등원을 제한하고 어린이집 내 보육 교직원도 최소인력만 배치해야 한다.

그 외 특별활동과 외부활동도 금지되며, 집단행사와 집합교육도 할 수 없다.

긴급보육은 돌봄 공백을 메우기 위해 어린이집이 휴원하더라도 어린이집별로 당번 교사를 배치해 맞벌이 가정 자녀 등 등원 필요가 있는 아동을 돌보는 것을 말한다.

원내 외부인의 출입도 필수 장비 교체 등 꼭 필요한 상황이 아니면 금지된다.

정호원 복지부 보육정책관은 "코로나19 상황이 매우 심각해 수도권 전 지역에서 사회적 접촉 자체를 줄이는 조치가 필요하다"며 "보호자들께선 가정돌봄에 적극 동참해주실 것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curious@yna.co.kr